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자기소개서

뭘 적어도 어색해 2021. 7. 11. 19:03

덕질 13년만에 드디어 자기소개의 필요성을 느껴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이런게 서툴러서 자주 수정+추가됩니다. 간간히 확인해주세요.
다소 구구절절 제가 이렇게 불쌍한 사람입니다 문이 될 수 있어요. 어차피 대해주시던대로 대해주시면 되기때문에 쉽게 포기해주세요.


멘탈이 심히 안좋습니다. 약복용+심리상담중.
겁이 많고 관계의 갈등이나 심각한 얘기에 긴장을 심하게 합니다.
캐릭터간의 관계는 대체로 제가 그런 캐를 내기때문에 개의치 않고/쉽게 회복하지만 온오프 지인관계에선 그러지 못해요.
사람을 미워하는걸 잘 못해서(모에화아니고 평가를 자주들어서...) 괜찮다고 대답은 하는데, 나중에 뒷계가서 울어요...

상단의 이유로 본계에 없는 날이 많습니다. 연락 주시면 오기도 하지만, 활발하거나 침착한, 상황에 필요한 반응을 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조금 미룹니다. 회피형 사람이에요. 단순히 알림이 무시당한 경우도 있어요!

앤관덕캐가 많은 편입니다. 커뮤 갈때마다 하나씩 붙들어와요.(농담) 부담스럽거나 트로피 모으는걸로 보이시면 편하게 블언블 해주세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납득해요.

제 그림 및 (비계가 아닌) 트윗은 편하게 사용해주세요.

알티는 꼭 동의의 표시로 하는게 아니에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트친냥박스로도 쓰고... 귀여우면 알티하고... 다만 정치쪽은 피합니다. 견식이 좁아 그릇된 얘기를 하는게 무서워요.

21.07.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