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서 브렌닌 : 금발에 청안(벽안X) 186cm 기사에 용병일도 투잡 뛸만큼 건강하고 어려서부터 몸을 쓰는건 특기. 체격은 키에 잘어울리는정도로 좋은 편. 완전 트레이너 보디빌더 이정돈 아니고 입이 짧아 마른근육만 간신히 있을듯해요!? 다만 흉터가 많음. 얼굴빼고 큼직하게 많다는 설정! 성격의 주 요소는 1.자존감 낮음 2.소유욕은 강하지만 1로인해 잡지않음 3.다소 둔감함 등이 있겠습니다. 성장배경의 문제로 스스로에게 존재가치를 가지지 못하고, 타인이 필요로 해주고 도와달라고 해야 숨을 쉴 수 있는 망한 자존감 존재의의. 성장하며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남이 필요해 도와줘 하면 되도록 나서는건 여전합니다. 필요에 목숨을 걸어서인지 제것, 제편 등에 민감하고 강한 소유욕을 가집니다. 여지를 주면 강하게 ..
덕질 13년만에 드디어 자기소개의 필요성을 느껴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이런게 서툴러서 자주 수정+추가됩니다. 간간히 확인해주세요. 다소 구구절절 제가 이렇게 불쌍한 사람입니다 문이 될 수 있어요. 어차피 대해주시던대로 대해주시면 되기때문에 쉽게 포기해주세요. 멘탈이 심히 안좋습니다. 약복용+심리상담중. 겁이 많고 관계의 갈등이나 심각한 얘기에 긴장을 심하게 합니다. 캐릭터간의 관계는 대체로 제가 그런 캐를 내기때문에 개의치 않고/쉽게 회복하지만 온오프 지인관계에선 그러지 못해요. 사람을 미워하는걸 잘 못해서(모에화아니고 평가를 자주들어서...) 괜찮다고 대답은 하는데, 나중에 뒷계가서 울어요... 상단의 이유로 본계에 없는 날이 많습니다. 연락 주시면 오기도 하지만, 활발하거나 침착한, 상황에 필요한 ..